Home 커뮤니티 복지정보

복지정보

(사)대구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

커뮤니티

Search

월간행사

게시글 검색
여름철 식중독 예방
대구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 조회수:560 121.65.62.26
2019-07-16 17:56:00
안녕하세요 :)
더운 계절이 다가온 만큼 여름철
대표적으로 주의해야 할 식중독!

식중독이란 살아있는 세균을 함유한 음식
섭취로 인한 설사, 복통 등의 급성 위장염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을 의미합니다.

여름철에 식중독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30도 이상의 고온이 지속됨과 함께
장마철로 인한 습한 기후 때문인데요.
여름의 고온 다습한 기후는
식중독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기에
더욱더 조심해야 하죠.

여름철에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식중독 위험 음식과
식중독 예방법을 소개할게요! :)
 

여름철에 되면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휴양을 떠나죠.
바다 여행 시 많이 먹는 생선회는
여름철 대표 식중독 위험 음식입니다.
해수에 서식하는 장염 비브리오균이
생선을 오염시키기 때문인데요.

이 균은 겨울 해수 바닥에 머물다가
여름이 되면 위로 떠 올라서 어패류를
오염 시기 때문에 이를 날로 먹는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생선을 손질한 칼이나 도마,
사람의 손에 의한 교차오염으로도
고온다습한 환경인 여름에는 식중독균
발생률이 높으니 생선 취급 시에는
반드시 위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죠?


 


여름철 식중독균은 해산물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햄, 치즈, 소시지와 같은
가공된 식품에서도 발생한다는 사실!

보툴리누스균과 병원성 대장균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보툴리누스균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통조림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
가공식품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이 균에 감염될 경우 신경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병원성 대장균은 소장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냉장, 냉동 온도에도 살아남는
특징을 지니죠. 가공식품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품의 완전
살균 처리와 가열 조리는 필수!

그렇다면 식중독 예방법을 알아볼까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은 면역력 증진뿐만
아닌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조리 전과 후 및
식사 전에는 필수로 비누 거품을 충분히 내어
손과 팔,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어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여름철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조개 섭취는 금해야 합니다.
어패류 및 해산물은 조리 전에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세척한 후 반드시
74도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의 가장 큰 원인 중에는
교차오염도 함께 꼽히는데요.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어패류와 다른
식재료 간의 요리 도구들을 구분하여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깨끗이
소독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균은
급속도로 증식합니다. 즉, 실온 상태를
가장 좋아한다는 뜻인데요. 따라서 음식을
냉장, 냉동 상태에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두게 되면 식중독 위험이 매우 커지죠.

하지만 저온에서 살아남는 세균도
존재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모든 음식을 요리한 즉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법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댓글[0]

열기 닫기

하단 로고
하단 로고
  • 전체 : 0
  • 오늘 : 0
상단으로 바로가기